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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새, Birds of the World/미얀마, Myanmar34

미얀마 낫마따웅의 새-1 2020년 1월 미얀마 낫마따웅 국립공원에서 촬영. 미얀마의 서북부 친Chin) 주에는 '낫마따웅'(Nat Ma Taung)이라는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낫마따웅이란 해발 3,053m의 빅토리아 산(Mt. Victoria)을 일컫는 미얀마어 이름이며 친 주의 고유언어로는 '산의 수호천사'를 의미하는 커누쏨(Khaw Nu M'cung) 입니다. 많은 종류의 새들을 만났습니다. 남쪽의 메익 지역과는 다르게 밤에 어찌나 추운지 한국에서 가져간 전기담요를 써야만 했습니다. 인도지 호수에서도 밤에 어찌나 추웠는지 그 후로는 미얀마 여행시 전기담요를 가지고 다닙니다. 이렇게 새가 많은 줄 미리 알았다면 여유있게 계획을 세웠어야 하는데 아쉬웠어요. 산을 자동차로 넘어 가면서 탐조하니 놓치는 것이 태반이고 핀도 안맞고 .. 2021. 3. 22.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만난 새 2020년 1월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촬영. 만달레이는 양곤에 이어 제2의 도시로 시 전체가 아름다운 유적으로 가득합니다. 며칠 머물기에는 너무나 짧았습니다. 주로 호텔에서 만난 새들입니다. 1.White-throated Babbler 2. 3. 4. 5.Common iora 2021. 3. 21.
미얀마 메익에서 만난 새 2020년 1월 미얀마 메익에서 촬영. 1.Braminy Kite(흰머리솔개) 태국 팡아만에서,또 미얀마 인도지 호수에서도 만났습니다. 미얀마 동 남쪽에 위치한 메익은 큰 항구도시이며 예부터 부유한 도시라고 합니다. 각종 해산물로도 유명합니다. 너무 짧게 머물러 많은 새들을 제대로 담지 못하여 아쉬웠네요. 음식이 양곤에 비해 양이 많고 맛도 훌륭해서 꼭 다시 찾고 싶었습니다. 2. 녹색비둘기 3. 4.물수리로 보입니다. 5. 6. 7.솔개 2021. 3. 21.
Chinese Pond-Heron(흰날개해오라기)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2021. 3. 20.
청호반새(Black-capped Kingfisher), White-throated kingfisher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Black_capped Kingfisher White-throated kingfisher 2021. 3. 20.
갈색제비(Sand Martin), 제비(Barn Swallow) 갈색제비 제비 2021. 3. 20.
물꿩(Pheasant-tailed Jacana)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몇년 전 우리나라 우포 늪에서 번식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 갔다가 너무 멀어 사진을 포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모윤지 호수에는 아주 많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거리를 주지 않더군요. 겨울 깃이라서 꼬리도 짧고 우포 늪의 물꿩보다 색상이 수수합니다. 항상 보는 농부들은 경계하지 않아요. 2021. 3. 20.
Pupple Swamphen(자색쇠물닭)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인도지 호수에서도 가까이 만났던 새입니다. 넓은 습지 어리연 꽃이 만발한 곳, 그 자체로도 환상인데 오묘한 보라빛의 자색쇠물닭 무리가 여유롭게 노니는 모습은 더욱더 보기 좋았습니다. 2021. 3. 20.
Common iora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참새보다 조금 작습니다. 2021. 3. 19.
우는뻐꾸기(Plaintive Cuckoo)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2021. 3. 19.
Red-Whisked Bulbul(홍나운)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2021. 3. 19.
벌잡이새(Little Green-bee eater)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선상탐조를 하니 흙 절벽에 둥지를 튼 벌잡이새를 보게 됩니다. 2021. 3. 19.
바람까마귀(Hair-crested Drongo) 2021. 3. 19.
민댕기물떼새( Grey-headed Lapwing)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2021. 3. 19.
물총새(Common Kingfisher) 2021. 3. 19.
물닭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2021. 3. 19.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가칭)-Common myna 2020년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동남아에서는 한국의 참새보다 많이 보입니다. 모윤지 호수 식당 앞에서.... 2021. 3. 18.
이름을 찾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배를 타고 탐조하니 언뜻 스치고 지나 가는 새를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뜸부기종류로 보이는 새 입니다. 1. 2. 3. 2021. 3. 18.
깝작도요(Common Sandpiper)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2021. 3. 18.
검은바람까마귀(Black Drongo)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2021. 3. 18.
검은머리흰따오기(Oriental Ibis)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호주에서도 만났는데 모두 비슷해서 이름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Black-headed lbis인지도 모르겠네요. 열린부리황새도 보입니다. 2021. 3. 18.
검은딱새(Common Stonechat)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수컷. 암컷. 2021. 3. 18.
이름을 찾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 1.한국에서 보는 가마우지보다 작습니다. 2. 3. 4. 우는 소리는 개개비처럼 웁니다. 5.한국의 논병아리와 비슷합니다. 6.때까치. 7. 2021. 3. 18.
Lesser 2020년 1월 미얀마 모윤지 호수에서 촬영. 우리나라에서 보는 흰뺨검둥오리의 절반 크기로 보입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도 많이 보았구요. 주로 떼를 지어 다니는데 무척 예민합니다. 2021.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