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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새, Birds of the World/몽골, Mongolia29

Upland Buzzard 큰말똥가리 2022년 6월 21일 몽골에서 촬영 2022. 7. 4.
Northrn Wheatear 사막딱새 2022년 6월 20일 몽골에서 촬영 수컷 암컷 2022. 7. 4.
Bearded Vulture 수염수리 2022년 6월 22일 몽골에서 촬영 크기가 1M 입니다. 다음에는 가까이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2022. 7. 4.
Asian House Martin 흰턱제비 2022년 6월 21일 몽골에서 촬영. 강 건너 제비를 찍기에는 렌즈가 너무 짧았어요. 2022. 6. 30.
Cinereous Vulture 독수리 2022년 6월 20일 몽골에서 촬영 한없이 평화스러워 보이는 고향을 떠나 우리나라에서 어려운 겨울을 지내고 가는 독수리들이 측은합니다. "너희들이나 우리 인간들이나 모두 기적같은 하루를 잘 살아가자" 2022. 6. 30.
Ruddy Shelduck 황오리 2022년 6월 몽골에서 촬영 수컷 암컷 2022. 6. 30.
Hill Pigeon 양비둘기 2022년 6월 21일 몽골에서 촬영 전남 구례 화엄사를 가서도 만나지 못한 양비둘기를 먼 이국의 땅에서 만났습니다. 2022. 6. 30.
Saker Falcon 헨다손매 2022년 6월 21일 몽골에서 촬영 2022. 6. 30.
Himalayan Griffon 고산대머리수리 2022년 6월 17일 몽골에서 촬영 몸 길이가115cm~125cm 무척 큰 새입니다. 2022. 6. 29.
Collared Dove 염주비둘기 2022년 6월 17일 몽골에서 촬영 2022. 6. 29.
Isabelline Weatear 긴다리사막딱새 2022년 6월 17일 몽골에서 촬영 크기는 참새 크기인 16cm입니다. 어린 새 성조 2022. 6. 29.
Crested Lark 뿔종다리 2022년 6월 16일 몽골에서 촬영 2022. 6. 29.
Pallas`s sandgrouse 사막꿩 2022년 6월 16일 몽골에서 촬영 크기는 38cm입니다. 이번 몽골에서의 제1 목표였던 사막꿩은 단 몇 분 만의 탐조로 끝이 나고 수십 마리의 사막꿩이 보여도 더 이상 탐조는 중지 이렇게 허망하게 만난 사막꿩은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젊고 건강한 이들은 앞으로 기회가 많겠지만 제게는 마음에 깊은 병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2022. 6. 29.
Avocet 뒷부리장다리물떼새 2022년 6월 16일 몽골에서 촬영 크기는 43cm입니다. 2022. 6. 29.
Demoiselle Crane 쇠재두루미 2022년 6월 16일 몽골에서 촬영 자주 만났던 쇠재 두루미입니다. 주로 혼자서 탐조하던 제게는 여럿이 탐조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보라색 타래난초 꽃은 모두 지고 육추도 끝났는지 어린 새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다음 기회가 온다면 6월 초에 가서 꽃밭에서 노니는 쇠재두루미 가족을 만나기를 기다리렵니다. 2022. 6. 29.
Steppe Eagle 초원수리 2022년 6월 15일~6월 24일 몽골 탐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 중 길에서 만난 초원수리입니다. 크기는 60cm~81cm, 날개를 펼치면 2m 라니 무척 큰 새입니다. 가장 가까이 만나 고맙기만 했던 순간이지요. 300mm 망원렌즈를 가지고 갔으니 모두 거리가 멀어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고 주로 자동차 안에서 찍으니 핀 맞은 것도 얼마 없습니다. 2022. 6. 29.
몽골에서 만난 새 2014년 7월 몽골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갈아타고 흡수굴,다시 울란바토르에서 바얀고비사막까지 짧은 5박 6일의 여정이었지만 언제나 몽골은 아름다웠습니다. 몽골항공의 국제선 화물 운임은 23kg이지만 국내선은 16kg입니다. 다른 사진가들에.. 2014. 8. 10.
솔개 2012년 8월 17일 몽골 테를지국립공원에서 촬영. 매목 수리과의 조류입니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내, 시외 할것없이 가장 많이 보이는 새였습니다. 솔개 어린녀석으로 보이는데 까치가 떼로 조직적으로 괴롭히네요. 등을 발로 차고 틈을 보아 계속 꼬리를 물어 뜯어 결국 피해 버렸.. 2012. 8. 27.
흑꼬리도요, 솔개, 후투티 2012년 8월 15일 몽골에서 촬영. 울란바타르에서 요르하트 국립공원으로 가던 중 이름모를 호수에서 보았습니다. 지나가다 들려서 대부분 눈으로만 담았는데 무척 많은 종류의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흑꼬리도요 도요목 도요새과의 조류입니다. 솔개 2012년 8월 15일 몽골 욜하트(독수리바위)에서 촬영. 매목 수리과의 조류입니다. 몽골에서 가장 많이 만난 새입니다. 후투티 2012년 8월 14일 몽골 울란바토르의 몽골리아호텔에서 촬영. 파랑새목 후투티과의 새로 몽골에서도 여름새입니다. 몇년 전 한마리만 보았는데 이번에는 한쌍을 보았습니다. 2012. 8. 26.
쇠재두루미 2012년 8월 15일 몽골에서 촬영. 두루미목 두루미과의 조류로 몽골에서도 여름새입니다. 크기는 약 1m정도로 큽니다. 번식은 몽골에서 하며 겨울에는 남쪽나라에서 지냅니다. 울란바토르에서 욜하트(독수리바위)의 솔롱고(무지개) 캠프장으로 이동 중 호수 주변에 있는 두 마리를 발견하였습니다. 교통체증이 심해 120km정도의 거리를 2시간 30분 걸리는 거리라 차마 자동차를 세우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다시 호수를 찾아 두루미를 발견하기까지 노심초사했지요. 호수 주변 습지에서 메뚜기를 잡아먹고 있는 쇠재두루미는 주변에 유목민의 게르가 있고 말 타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도 거리를 잘 주더군요. 찍지는 못했지만 민들레꽃도 따 먹습니다. 일행과 떨어져 혼자 있으니 갖가지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2012. 8. 21.
솔개 2009년 8월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촬영. 매목 수리과의 조류로 크기가 약 60cm 정도로 큰 새이며 몽골여행중 가장 많이 만난 새입니다. 2012. 8. 20.
작은 새들 2009년 8월 몽골에서 찍은 작은 새들입니다. 긴다리사막딱새와 비슷한데 정확한 이름을 찾지 못했습니다. 2012. 8. 20.
새홀리기 2009년 8월 2일 몽골의 테를지국립공원에서 촬영. 매목 매과의 조류입니다. 2012. 8. 20.
붉은부리까마귀 2009년 8월 1일 몽골의 울란바토르에서 촬영. 참새목 까마귀과의 조류입니다. 몸은 검정이나 부리와 다리가 주홍색입니다. 아침에 호텔지붕에서 어찌나 다정하게 깃을 서로 골라 주는지 즐거운 탐조였습니다. 2012.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