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6일 몽골에서 촬영
자주 만났던 쇠재 두루미입니다.
주로 혼자서 탐조하던 제게는 여럿이 탐조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보라색 타래난초 꽃은 모두 지고 육추도 끝났는지 어린 새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다음 기회가 온다면 6월 초에 가서 꽃밭에서 노니는 쇠재두루미 가족을 만나기를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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