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7일 호주의 골드코스트해변에서 만났습니다.
해운대 백사장의 길이가 1.7km라는데 골드코스드는 47km라네다.
고운 모래가 끝없이 펼처진 곳에 60~70cm정도로 큰 야생의 칠면조가 어슬렁거리며 돌아 다닌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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