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체 2022. 2. 19. 22:43

2019년 5월 17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촬영.

 

관광여행과 일행이 있어 새만 쫓아다닐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던 여행이었습니다.

가는 곳 마다 뽕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닥나무와 같은 역할인 종이를 제작하는 원료로 쓰였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보는 오디도 있었지만 연두 색 오디는 크고 당도가 높아서 탐조도 포기하고 오디만 따 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