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체 2019. 5. 24. 22:35

2019년 2월~3월 치앙마이에서 촬영.

 

치앙마이 마야 몰 근처의 숙소에서는 새벽마다 엄청 시끄럽게 제일 먼저 우는 새였습니다.

소리도 크고 날이 밝기도 전에 울어서 단잠을 깨우곤 했지요.

수컷

 

 

 

 

수컷.

 

 

 

수컷과 암컷.

 

 

 

암컷에게 먹이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