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새, Birds of the World/태국, Thailand

Ashy Woodswallow(회색숲제비)

구름체 2019. 5. 2. 16:48

2019년 2월 치앙마이 근교에서 촬영.

 

크기는 18cm입니다.

 

마사지받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지인이 말하더군요.

스킨십 결핍증후군이 있는 사람이 마사지 좋아한다고.

치앙마이에서 치앙다오 가는 중 새벽시장이 열리는 마을의 전깃줄에 앉아 있었습니다.

너무 많아 한 프레임에 담지 못했네요.

 

"가까이 가까이'

"조금 더  좋아 좋아"

숨 막히도록 붙어 있는 이들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동이 트자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흩어지더군요.

 

 

 

https://youtu.be/Ctx9rVgRNag?si=UfaIU8lbXnA7E3j1

 

 

 

 

 

 

 

 

 

 

 

 

 

같은 종인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