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푸켓은 우리나라 제주도의 삼분의 이 정도 크기의 섬입니다.
지금은 다리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는데 어디를 가나 새가 많이 있었습니다.
음식값도 싸고 지금은 너무 덥지도 않아 관광하기에 좋았습니다.
이름 찾기가 쉽지 않네요....
1.Asian Koel(검은 뻐꾸기)
암컷 43cm
2.
3.
4.Ping-necked Green Pigeon
5.Coppersmith Barbet
삼색조로 불리는 참새 절반 크기로 보이는데 어디 가나 보였습니다.
늦잠 자는 식구들을 기다리는 동안 해만 뜨면 숙소 주변에서 새들을 보았습니다.
이층 집을 가지고 있는 이 작은 새는 다른 새의 공격도 막아내며 둥지를 지킵니다.
6.Black Drongo
약 27cm 정도로 보입니다.
7.Scaly-breasted Munia
참새보다 조금 작아 보였는데 전깃줄에서 사랑을 나눕니다.
사랑 후에도 다정하기 그지없고요.....
8. Asian glossy starling
성조와 어린 새.
9. 이름을 찾고 있습니다.
8. 이름을 찾고 있습니다.
9.
10.
11. Brown-throated Sunbird
암컷
12. Brown-throated Sunbird
14cm 정도이며 수컷입니다.
13.
14. 재봉새
15.
16.
17.Blue-tailed Bee-eater
18.
19.
20.Black-headed Bulbul
21.Asian Fairy-bluebird
22.Scaly-breasted Bulbul
23. Vernal Hanging Parrot
13cm~15cm.
24. Yellow-vented Flowerpecker
10cm.
25.
26.
27.
28.Common Myna
29.
30.White-throated Kingfisher
31.Collared Kingfisher
32.
33.
34.
